잇힝

水樹奈々 - Cosmic Love


오덕스럽긴 하지만 보고 있자면 기분은 조쿠나 ㅜ _ㅜ)
나나짱 너무 귀여잖슴...평소 얼굴이랑 많이 다르긴 하지만ㅋㅋ
근데 뮤비 내용마저도 발렌타인데이 타겟...
여친 없이 누나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거 보고 위안삼으라 이거임?
(근데 뮤비의 장난스러움에 가려서 그렇지 노래 자체는 스피디한 락...와당탕 징징징)

아흐 현시창...
욕구불만에...우주 삼라만상이 다 귀찮아!

by 메아리 | 2008/04/16 12:41 | Log | 트랙백 | 덧글(0)

X Japan - I.V.

X Japan - I.V.


긴 공백을 깨고 다시 돌아왔습니다...왕년의 아저씨들이;; 노래도 멜로딕한게 귀에 잘 들어오고, 중년에 접어들었을 요시키도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하면서 특유의 오바스러운(?) 드럼질...ㅎㅎ 고 히데의 기타가 놓여있는게 좀 묘한 기분이 드네요. 히데도 살아있었으면 완전판이잖아 ㅜㅜ 스매싱 펌킨즈 부활때도 느꼈던 비슷한 아쉬움입니다...쩝

위의 뮤비가 나온지는 이미 꽤 됐죠. 더군다나 얼마전에 부활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고 유럽과 아시아 투어도 돈다고 하는데 역시 팬들의 쫀쫀한 사랑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의 고등학교~군대시절을 함께 보낸 밴드인지라 뭐 상업성이니 음악성이니 하는 논쟁보다도 일단 반가운 기분이 먼저드는군요. (돈 때문에 음악한다고 욕하는 사람들...죄없는 자 돌을 던지라는 지쟈스짱의 말씀이 생각나네요ㅋㅋ)

by 메아리 | 2008/04/08 09:56 | Log | 트랙백 | 덧글(0)

피 뽑았네요



헌혈하고 왔슴다...- _-);;
보건 클래스의 extra credit 때문이었기는 하지만 어차피 좋은 일이니 겸사겸사해서 점심먹고
헌혈 장소로 출발...

적십자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정오에 약속을 하고 갔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헌혈을 시작할 수가 있었...기는커녕 무려 1시간 반을 기다리는데 보냈습니다;;;
헌혈 기간의 마지막 날이어서 그랬는지...아니면 나와 같이 수업을 듣는 애들이 몰린건지
아무튼 지루한 시간을 대기한 후에 대바늘을 팔에 꼽고 생명수를 좍좍 뽑아내기 시작-0-;;
바늘이 오늘따라 많이 아프더군요...주사맞고 얼굴 찡그린적은 처음인 것 같음 ㅜㅜ

심장이 뽐뿌질을 잘 하는건지...아니면 주먹을 너무 세게 쥐락펴락했던건지
아무튼 피가 엄청난 속도로 나오더군요 ㅋㅋㅋ 옆에서 먼저 시작한 학생보다 훨씬 빨리 마치고
무려 2시간 후에 헌혈장을 빠져나왔습니다. 간호사들 너무 일 느리게 한다고 투덜대면서 말이죠...
돈 받고 하는 것도 아닌데 기증자 입장 좀 봐주면서 일하면 안되남?

문득 군대 훈련소에서 초코파이와 포카리 스웨트에 혹해서 기꺼이 팔을 걷어부친 기억이 나는군요.
솔직히 과자랑 음료수에 굶주린 군인들한테 그런 거 미끼로 피 뽑아가는거...좀 너무하지 않나 싶습니다만 ㅋㅋ
(미끼라고 생각한 건 순전히 군인들 입장이겠지만요)

3시에 팀미팅이 있어서 바로 미팅 장소로 갔습니다만 오늘따라 엄청 피곤하고 졸렸습니다;;
헌혈을 해서 그랬던 건지...미팅 내내 하품이 나와서 너무 미안했다능! ㅜㅜ

by 메아리 | 2008/04/04 14:05 | Log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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